💚우리 몸에 좋은 식재료로 간단하게 만든 반찬들!!💚

 

귀여운 당근, 오늘은 당근으로 두가지 반찬을 만들었다.

당근의 잎과 당근을 분리 했다.

요즘에 방울 토마토가 가격이 내려가서 반가웠다.

 

 당근잎을 데쳐서 나물로 무치는데, 단백질 보충 위에 두부를 넣어준다.

끊는물에 두부 데치고,  당근잎을  데쳤는데, 사진 자료를 남기지 못했다.

 

당근의 가느다란 뿌리는 잘라서 잎파리 나물 하는데  섞고, 나머지는 방울 토마토와 함께 볶았다.

당근과 방울 토마토 둘다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야 영양분을 배가 시킨다.

당근잎을 꼭짜서 썰어넣고, 뿌리쪽 잘라놓은 것 데쳐서 섞고, 데친 두부 물기짜서 넣고, 마늘, 소금, 참기름 넣어 무침

 

밭에서 따온 싱싱한 상추. 상추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와 같은 성분이 풍부해서 피부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상추에 들어있는 칼륨은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상추잎을 딸때 나오는 락토 카리움은 신경을 진정하여 진통 효과가 있다.피를 맑게 해주는 청혈작용을 해주고,비타민 A,B1,칼슘,철분,심장의 열을 내려주고,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어혈성 빈혈, 눈을 좋아지게 하는 루테인 성분 등 좋은 성분이 정말 많아서 꼭 챙겨 먹어야할 식품입니다.

C

주말 텃밭에서 씨앗 뿌려 자란  쌈채 식재료로  새콤 달콤  상큼한 겉절이를 만들어서 같이  차려냈다. 상추를 날마다 먹으면 우리몸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몬타스 발사믹 글레이즈' 를  뿌려 상추 샐러드 추가함.